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 맑음속초10.0℃
  • 박무8.4℃
  • 맑음철원7.7℃
  • 맑음동두천9.9℃
  • 맑음파주8.8℃
  • 맑음대관령7.2℃
  • 맑음춘천8.6℃
  • 맑음백령도8.9℃
  • 맑음북강릉11.7℃
  • 맑음강릉12.3℃
  • 맑음동해11.8℃
  • 맑음서울10.1℃
  • 맑음인천8.8℃
  • 맑음원주9.7℃
  • 구름많음울릉도10.4℃
  • 맑음수원9.0℃
  • 맑음영월9.3℃
  • 맑음충주8.6℃
  • 맑음서산8.2℃
  • 맑음울진14.4℃
  • 맑음청주9.8℃
  • 맑음대전10.4℃
  • 맑음추풍령9.3℃
  • 맑음안동10.9℃
  • 맑음상주11.1℃
  • 구름많음포항12.1℃
  • 맑음군산9.0℃
  • 맑음대구12.6℃
  • 연무전주9.9℃
  • 맑음울산13.8℃
  • 맑음창원14.1℃
  • 맑음광주11.0℃
  • 맑음부산13.1℃
  • 맑음통영14.2℃
  • 박무목포10.1℃
  • 맑음여수12.7℃
  • 박무흑산도13.2℃
  • 맑음완도13.1℃
  • 맑음고창7.1℃
  • 맑음순천9.9℃
  • 박무홍성(예)9.3℃
  • 맑음8.3℃
  • 맑음제주14.0℃
  • 맑음고산12.3℃
  • 맑음성산14.3℃
  • 맑음서귀포15.9℃
  • 맑음진주11.6℃
  • 맑음강화9.8℃
  • 맑음양평4.8℃
  • 맑음이천9.2℃
  • 맑음인제9.4℃
  • 맑음홍천7.6℃
  • 맑음태백10.0℃
  • 맑음정선군8.0℃
  • 맑음제천8.0℃
  • 맑음보은8.5℃
  • 맑음천안8.3℃
  • 맑음보령9.6℃
  • 맑음부여7.0℃
  • 맑음금산8.4℃
  • 맑음8.9℃
  • 맑음부안10.3℃
  • 맑음임실8.6℃
  • 맑음정읍9.9℃
  • 맑음남원7.8℃
  • 맑음장수8.0℃
  • 맑음고창군9.3℃
  • 맑음영광군9.5℃
  • 맑음김해시12.6℃
  • 맑음순창군8.1℃
  • 맑음북창원13.4℃
  • 맑음양산시14.8℃
  • 맑음보성군11.7℃
  • 맑음강진군11.9℃
  • 맑음장흥11.7℃
  • 맑음해남10.3℃
  • 맑음고흥11.9℃
  • 맑음의령군11.7℃
  • 맑음함양군11.7℃
  • 맑음광양시13.3℃
  • 맑음진도군11.0℃
  • 맑음봉화8.2℃
  • 맑음영주10.9℃
  • 맑음문경12.2℃
  • 맑음청송군10.8℃
  • 맑음영덕12.8℃
  • 맑음의성10.8℃
  • 맑음구미12.9℃
  • 맑음영천12.5℃
  • 맑음경주시12.8℃
  • 맑음거창9.5℃
  • 맑음합천13.9℃
  • 맑음밀양12.0℃
  • 맑음산청11.9℃
  • 맑음거제13.1℃
  • 맑음남해13.7℃
  • 맑음13.9℃
기상청 제공
민족자주·평화 실현의 길 모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족자주·평화 실현의 길 모색

12일, ‘범시민대토론회’ 수운회관 907호에서 열려

  • 신채원
  • 등록 2025.12.12 15:42
  • 조회수 1,683
  • 댓글수 0
KakaoTalk_20251212_154705493_03.jpg
‘민족자주 평화 실현 범시민대토론회’가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수운회관 907호에서 열렸다.


KakaoTalk_20251212_154705493.jpg
주선원(영채) 사단법인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

 

광복과 분단 8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민족자주 평화 실현 범시민대토론회’가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수운회관 907호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임남희 공동대표의 사회로 청수봉전과 심고 등 천도교 의식으로 문을 열며, 민족자주와 평화 실현을 향한 뜻을 함께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박인준 교령의 축사는 전명운 교화관장이 대독했으며, 이우재 동학민족통일회 상임고문이 격려사를 통해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KakaoTalk_20251212_154705493_01.jpg
전명운 교화관장이 박인준 교령의 축사를 대독하는 모습

 

박인준 교령은 축사(전명운 교화관장 대독) 통해 “우리는 끊임없는 다시개벽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연결되고 통일되며, 더 나아가 한울나라 건설을 향한 몸부림이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개벽의 길은 “어느 한 순간에 갑자기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이고 상호주의에 부합하는 노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교령은 동학민족통일회에 대해 “결코 편향되지 않은 노력과 방향을 존중한다”며, 특히 삼통(통상·통신·통행) 실현의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동학민족통일회의 유의미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오늘 범시민대토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주선원 상임의장은 개회사에서 광복 이후 80년의 역사와 분단 현실을 성찰하며, 지금이야말로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민족자주와 항구적 평화를 향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평화와 통일의 길을 함께 고민하고 연대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1부 기조강연으로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회 회장의 <통일은 민족자주의 동질성 회복으로>에 이어 2부 발표에서는 이결렬(전직 외교관), <민족자결 외교를 위한 길>, 김용휘(대구대학교 교수), <동학의 정신과 경험에서 찾아본 통일한국의 청사진(조선식 신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허상수(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 <공존의 조건과 화해의 전망>, 김올가(김경천 장군의 혈손), <김경천 장군의 항일 독립투쟁 정신과 한민족 통합의 의의>, 노태구((사)동학민족통일회 고문), <강재 신숙의 삼본주의 통일독립사상> 등을 주제로 이어졌으며 3부 토론에는 김경임 전 튀니지 대사, 성강현 동의대학교 교수, 윤기종 남북민간교류협의회 공동대표, 임채완 전남대 명예교수, 정인갑 중국 칭화대학 명예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사회 관계자와 교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민족자주 실현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놓고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