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박인준 교령은 지난 7월 20일 부산시교구에서 열린 시일식 설교를 통해 천도교의 지난 역사와 현재의 과제를 깊이 성찰하며, 중흥의 비전을 제시했다.
박 교령은 설교에서 수운 최제우 대신사, 해월 신사, 의암 손병희 선생에 이르는 세 교조의 순도와 수많은 교도의 희생을 생생하게 조명하며 “천도교의 역사는 곧 우리 민족의 역사였다”고 말하며, 일제 강점기의 탄압과 남북 분단, 그리고 정치적 박해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이어온 천도교의 정신을 강조했다.
이어 박 교령은 오늘날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의 중심지가 된 데에는 이러한 천도교의 정신적 뿌리가 깊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류와 K-컬처의 근원에는 하늘님을 모시는 마음, 그리고 개벽을 향한 열망이 흐르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천도교가 다시 일어나야 할 개벽의 때”라고 역설했다.
또한 교도들에게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단의 사명과 신앙의 본질을 잊지 말고, 한울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은 천도교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오늘날의 도전에 맞서 중흥의 길을 함께 걸어갈 강한 신앙적 동기를 얻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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