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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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후에는 근현대사기념관 장원석 학예실장의 해설로 모든 참석자가 전시장을 함께 관람했으며, 실감 영상 시사회도 진행됐다. 서울 강북구는 근현대사기념관에 마련된 이번 특별전시 외에도 학술회의,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8일에는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나라’를 주제로 한 학술회의가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에는 근현대사기념관 내 강북탐구공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에 깃든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