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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는 겨레얼의 뿌리”…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 청장년회 합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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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는 겨레얼의 뿌리”…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 청장년회 합동 세미나 개최

천도교 여성회본부, 청년회에서도 참여

  • 신채원
  • 등록 2025.07.11 13:18
  • 조회수 2,086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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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와 청장년회가 공동 주최한 ‘2025 합동 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이하 민종협) 여성회와 청장년회가 공동 주최한 ‘2025 합동 세미나’가 지난 7월 9일(수), 서울 겨레얼살리기연수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새롭게 조직을 정비한 여성회와 청장년회가 한국 민족종교의 정체성과 시대적 소명을 재확인하고, 회원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 민족종교의 심층 이해’를 주제로,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윤승용 이사장이 강연을 맡아 민족, 민족주의, 민족정신(겨레얼), 민족문화, 민족종교 등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윤 이사장은 단군과 개벽, 신명의 정신을 중심으로 한 한국 민족종교의 고유성과 시대적 의의를 조명하며, “민족종교는 신앙을 넘어 공동체적 구원과 민족 정체성의 근간을 이루는 살아있는 정신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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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이재선 전 청년회장

 

이날 행사에는 천도교 청년회 조영은, 조화정 동덕과 여성회본부 임남희 조직부장이 참석하였으며, 사회는 이재선 전 청년회장이 맡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천도교 청년·여성 대표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족종교 간 교류와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한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 이어진 자유토론을 통해 민족종교의 대사회적 역할, 청장년 세대의 참여 확대, 종단 간 협력의 방향성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실천적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종협 여성회와 청장년회는 앞으로도 정기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민족종교의 정신을 계승하고, 현대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소통하는 종교 간 연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자료제공 한국민족종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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