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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미술관 담다, 3·1운동 제106주년·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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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미술관 담다, 3·1운동 제106주년·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전시

‘기억·기록·기념’을 주제 한국 인물작가회 회원 16명, 초대작가 5명이 참여

  • 편집부
  • 등록 2025.03.14 11:24
  • 조회수 3,021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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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미술관담다에서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3·1운동 제106주년·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근현대사미술관 담다(관장 정정숙)에서는 3·1운동 106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025 독립운동가 인물화전’을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억·기록·기념’을 주제로 한국 인물작가회 회원 16명과 초대작가 5명이 참여해 손병희, 김구, 안중근, 윤봉길, 김좌진, 오광선, 유관순, 김마리아, 안창호 등 18명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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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고뇌하는 의암 성사를 그린 작품 <의암 손병희>, 김가비 作,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제공)

 

지난 7일에는 전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정정숙 관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가 있다. 그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기념하지 않으면 역사는 한순간에 잊혀 왜곡되기 때문에 이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우리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후손들에게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영상축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성과 독립을 위한 역사적인 순간으로 그 투쟁과 희생은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또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이언주·이상식·손명수 국회의원은 지면 축사를 보내왔다.


김태근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은 “전시를 통해 독립지사의 존영을 우국충정과 결의에 찬 모습으로 재해석해 다시 제작해 보여주는 것은 그분들의 독립운동 활동상을 새롭게 부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어 기념공연으로 ‘인뮤직’ 단원의 Greensleeves,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 리베로 탱고 앙상블 연주가 있었다.

연주 후에는 테너 성악가의 독립군가와 레미제라블 노래가 있었다.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전시 오프닝에는 참석한 사람들의 작품관람과 다과의 시간으로 막을 내렸다.

 

◆전시 정보

기간 : 25.3.2~4.30(10시~18시/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140번길 1-6)

문의 : 031-283-7222

홈페이지 : www.damda3.com

 

기사 및 사진 제공 :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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