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9 (목)
용호성 문체부 제 1차관이 9월 20일 교령사를 예방하였다. 윤석산 교령은, "올해가 수운 최제우 대신사 출세 200년이다. 10월 28일 기념식에 윤석열 대통령과 유인촌 문체부 장관을 초대하고자 한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어 윤교령은 김구 선생이 상해에서 독립운동을 마치고 귀국하여 천도교 대교당을 방문하여 말하길, “천도교 대교당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산실이다. 천도교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라고 언급 하였다. 3.1절 기념식을 유관순 기념관에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편파적인 것이다. 3.1독립운동은 전국의 각계 각층의 인사가 참여한 것이다. 유관순 열사 한분 만이 한 것이 아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윤석산 교령은 이어 "전북 정읍에 위치하고 있는 동학혁명기념재단 이사진에 천도교 인사가 한명도 없다. 동학혁명 당시, 관군측 증언에 따르면, 동학군은 항시 종지같은 것을 지니고 다녔으며, 개구리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계속 내었다고 한다. 종지는 청수기를 의미하며, 개구리 울음 소리는 주문을 외우고 다녔음을 의미한다. 동학혁명기념재단 이사진에 천도교 인사를 꼭 포함시켜 주시기 바란다."라고 피력하였다.
이에 대해 용 차관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행정을 펴나가는데 있어서 교령님 말씀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문체부 이용욱 종무2실 과장, 최지희 사무관이 참석하였고, 우리 교단에서는, 이범창 종무원장, 이미애 교화관장, 정갑선 교무관장, 최인경 사회문화관장이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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