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9 (목)
동학농민혁명부산기념사업회(대표 허채봉)는 지난 5월 18~19일 남해군 고현. 설천면 마늘 농가와 함께하는 2024 도농상생 남해 농활에 참가하였다.
'함께하며 서로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남해농활-2024 동학실천 농촌일손 돕기'에는 서울. 천안. 진주. 부산. 하동 등 전국에서 모여든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남해군민 40여명까지 총100여 명이 함께 매년 진행해왔으며, 올해로 세 번째 맞이하는 큰 행사로 부산기념사업회에서도 해마다 부산시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남해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동학실천시민행동에서 주최, 주관하였고 새남해농협, 농협중앙회남해지부, 고현면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한 이번 농활은 남해군 고현면, 설천면 일대헤서 진행되었다.
수확철 일손의 어려움을 덜고 도시와 농촌 간의 건강한 생산과 소비, 연대·교류 강화를 위한 '천지부모 생명살림' 기획, 도농공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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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한낮의 뙤약볕에서 마늘 뽑기와 마늘대 자르는 고된 밭일 뒤에는 남해군 고현. 설천면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남해 해풍 맞고 자란 최상의 특산품 마·시·고 (마늘. 시금치. 고사리)로 지어진 푸짐한 자연 건강 밥상과 더불어 군민과 함께 회포를 풀어내는 '대동 한마당'과 폐교를 리모델링한 풍광 아름다운 숙소 '갱번마루'에서 피로를 풀어낸다.
농번기에는 눈만 붙은 모든 일손이 다 동참한다는 농사는 '밥 한 그릇의 이치를 아는 것이, 곧 만사를 알게된다'는 '萬事知食一碗'의 해월 스승님의 가르침을 소중한 가르침을 몸으로 경험하게 되는, 참 동학 실천이 될 것이다.
참여 이전에는 노동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선뜻 참여가 망설여지던 사람들도, 막상 뙤약볕 흙에서 작물들과 씨름하면서부터는 '오기를 잘했구나' '한번으로 안되겠다. 해마다 봄.가을 두번은 와야겠다'는 농활 고정 매니어로 거듭나게 되는 생생한 체험 삶의 현장의 뜨거운 충만으로 다시 그 다음 농활을 기약하며 귀가 길에 오르게 된다.
글, 사진 허채봉(동학농민혁명부산기념사업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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