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2.28 (토)

  • 맑음속초0.6℃
  • 맑음-3.8℃
  • 맑음철원-3.7℃
  • 맑음동두천-1.5℃
  • 맑음파주-1.2℃
  • 맑음대관령-7.1℃
  • 맑음춘천-2.7℃
  • 박무백령도2.8℃
  • 맑음북강릉0.9℃
  • 맑음강릉1.4℃
  • 맑음동해2.2℃
  • 맑음서울2.2℃
  • 맑음인천2.3℃
  • 맑음원주-1.8℃
  • 구름많음울릉도3.5℃
  • 맑음수원0.4℃
  • 맑음영월-3.9℃
  • 맑음충주-2.3℃
  • 맑음서산-0.2℃
  • 흐림울진5.1℃
  • 맑음청주2.7℃
  • 맑음대전0.4℃
  • 맑음추풍령-2.8℃
  • 맑음안동-1.8℃
  • 맑음상주-1.4℃
  • 구름많음포항5.3℃
  • 맑음군산2.4℃
  • 맑음대구0.5℃
  • 맑음전주2.0℃
  • 맑음울산4.2℃
  • 맑음창원3.7℃
  • 박무광주3.4℃
  • 맑음부산4.7℃
  • 맑음통영4.3℃
  • 맑음목포2.5℃
  • 맑음여수6.5℃
  • 맑음흑산도5.7℃
  • 맑음완도4.1℃
  • 맑음고창-1.7℃
  • 맑음순천2.8℃
  • 박무홍성(예)-1.8℃
  • 맑음-2.4℃
  • 구름많음제주10.5℃
  • 구름많음고산10.2℃
  • 구름많음성산9.5℃
  • 구름많음서귀포10.1℃
  • 맑음진주0.3℃
  • 맑음강화-1.0℃
  • 맑음양평-0.5℃
  • 맑음이천-1.6℃
  • 맑음인제-3.4℃
  • 맑음홍천-3.0℃
  • 흐림태백-3.9℃
  • 맑음정선군-4.3℃
  • 맑음제천-4.4℃
  • 맑음보은-2.9℃
  • 맑음천안-2.1℃
  • 맑음보령2.3℃
  • 맑음부여-0.8℃
  • 맑음금산-0.5℃
  • 맑음0.3℃
  • 맑음부안0.9℃
  • 맑음임실-1.0℃
  • 맑음정읍1.1℃
  • 맑음남원0.9℃
  • 맑음장수-1.2℃
  • 맑음고창군0.8℃
  • 맑음영광군-1.8℃
  • 맑음김해시3.0℃
  • 맑음순창군-0.6℃
  • 맑음북창원3.0℃
  • 맑음양산시3.7℃
  • 맑음보성군4.8℃
  • 맑음강진군2.7℃
  • 맑음장흥3.1℃
  • 흐림해남1.0℃
  • 흐림고흥6.1℃
  • 맑음의령군-0.8℃
  • 맑음함양군1.0℃
  • 맑음광양시5.1℃
  • 맑음진도군-0.8℃
  • 맑음봉화-4.6℃
  • 맑음영주-2.4℃
  • 맑음문경-2.1℃
  • 맑음청송군-5.4℃
  • 흐림영덕5.0℃
  • 맑음의성-3.0℃
  • 맑음구미-0.5℃
  • 맑음영천-1.4℃
  • 맑음경주시0.0℃
  • 맑음거창0.6℃
  • 맑음합천2.4℃
  • 맑음밀양0.5℃
  • 맑음산청1.9℃
  • 맑음거제4.0℃
  • 맑음남해4.2℃
  • 맑음4.3℃
기상청 제공
생명과 평화를 향한 현장의 연대, 종교환경회의 제25차 총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명과 평화를 향한 현장의 연대, 종교환경회의 제25차 총회 개최

2월 27일(금) 천도교 수운회관 종학대학원에서 열린다

  • 신채원
  • 등록 2026.02.24 10:56
  • 조회수 1,379
  • 댓글수 0
종교환경회의포스터.png
5대 종단 포스터 중 천도교 포스터(천도교한울연대 제공)

 

5대 종단(천도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의 환경단체들로 이뤄진 ‘종교환경회의’가 다가오는 2월 27일(금) 천도교 수운회관 종학대학원에서 제25차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 포스터에는 각 종교의 상징물을 담아 종교의 근본을 헤아리며 연대 활동을 점검,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종교환경회의는 생명 다양성 존중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난개발, 에너지 전환 등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해 종교적 관점에서 문제를 알리고 당사자, 시민들과 함께 보전활동을 해왔다. 작년에는 새만금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노후 핵발전소(원자력 발전소) 수명연장과 같은 사안에 집중하여 우려를 표명하고,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정책 전환과 사회적 숙의를 요구하는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계속되는 지역과 시민사회가 겪는 어려운 상황들을 살피며, 공동체를 향한 종교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더욱 현장 활동에 집중할 방안을 논의한다. 기존의 연대 현장과 활동을 유지하며, 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은 요청과 공감받은 ‘찾아가는 종교인 기도회’를 활성화할 방안을 찾는다.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활동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올해는 종단별 실무단체 위임 운영 대신 운영위원회 활동가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검토한다. 이외에도 기존의 공동 연대사업들을 점검하고, 올해 사업의 기본 계획을 승인한다. 총회 마지막에는 연대활동의 이정표가 될 2026년 종교환경회의 결의문을 발표한다.


총회에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출발하는 ‘종교인 서울 탈핵 순례길’을 진행한다. 종교환경회의는 매달 셋째 주 목요일을 중심으로 핵발전소를 체감하기 쉽지 않은 서울에서 꾸준히 탈핵과 에너지 전환 운동을 펼쳐왔다. 총회 장소인 천도교 수운회관까지, 순례 참가자들은 종단별 기도와 묵언 순례, 거리 피케팅으로 시민들에게 탈핵과 기후정의의 의미를 알리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