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1 (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동학의 지혜를 전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일상의 삶 속에서 꽃피우는 동학의 길을 함께 사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공간을 찾아서 내가 나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따스하게 안아 줄 시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 여행을 떠나자. 사람이 사람 될 때에...
포덕 167년 2월 22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성, 한울사람의 길 - 신인간사 주간 오암 박길수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직역하면 ‘다른 산의 돌’이라는 말이다. 이 말에 담긴 의미는 다른 산에 있는 하찮은 돌일지라도, 그것을 나의 옥돌을 다듬는데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비유적으로 확장하여, 남의 하찮은 언행이나 사소한 일에서라도 깨달음을 얻어 자신의 학문이나 인격 수양에 도움을 삼는 것을 의미한다. 타산지석은 중국의 가장 오래된 시가집인 《시경(詩經)》의 소아편(小雅篇)에 나오는 ‘학명(鶴鳴)’이라는 시에서 유래하였다. ‘他山之石 可以爲金昔(타산지석 가이위차), 他山之石 可以攻玉(타산지석 가이...
포덕 167년 2월 1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포덕167년의 향아설위 - "설 명절의 재정의 : 형식에서 본질로"향아설위(向我設位)와 현대의 제례문화" 시암 전명운 교화관장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동학의 지혜를 전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일상의 삶 속에서 꽃피우는 동학의 길을 함께 사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 씀씀이 떳떳하게 살고자 했건만 대숲이 스러지네. 죽창이 썩어들어 뒤 곁에 버려진 지 언제인가. 함께한 사발통문 기억 하실랑가. 쟁긴 곡식 어느 집엔 가득 하려마는 배고파 우는 아...
▲동학혁명기념관에 전시중인 백범 김구 선생 존영 © 동학혁명기념관 글을 시작하며 지난 노무현 정부 때 나는 평화통일자문위원 자격으로 전북평통자문위원들과 방북한 경험이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백범 김구선생 탄신 150주년기념 역사탐방 즉 황해도 해주지역 답사를 위해 여러 생각을 해왔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1876~1949)은 1894년 동학혁명 당시 동학 해주 접주 신분으로 황해도 일대에서 크게 활략한 역사가 있습니다. 동학농민혁명 역사와 관련이 깊은 백범 김구 선생은 2026...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동학의 지혜를 전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일상의 삶 속에서 꽃피우는 동학의 길을 함께 사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순간, 순간 느끼는 인연은 기다리기로 한다만 머뭇거리는 순간이 많다. 아플 때, 누가 귀찮게 할 때 가슴이 답답해진다. 신선 이웃이 점점 지척 간에 가까워지는데 티...
포덕 167년 2월 8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대신사의 순도와 우리의 길" 운암 오제운 신태인교구장
나는 월요일만 되면 늦잠 자는 날이라 하루 전날부터 마음이 편합니다. 전주한옥마을은 국내외 유명 관광지라 오래전부터 토요일 일요일은 쉬지 않고 근무를 합니다. 동학혁명기념관은 월요일이 되어야 쉽니다. 쉬는 날은 부지런 떨지 않으면 오전에는 어영부영 보내기 일쑤입니다. 집에서 먹고 노는 것도 의미는 있겠으나 그래도 남들처럼 관광도 가고 모임도 가야 하겠으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오늘 부인과 함께 간단한 먹을거리도 챙기고, 어디로 가야 할까, 휴대폰 검색도 해봅니다. 그러다가 정읍 내장산에 눈이 와서 쌓였다는 소식을 알...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한 청년이 찾아왔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을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옆집 누나를 강간해서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어이구야 갈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