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2.16 (월)

  • 흐림속초0.7℃
  • 구름많음3.4℃
  • 맑음철원2.3℃
  • 맑음동두천2.7℃
  • 맑음파주2.7℃
  • 흐림대관령-2.5℃
  • 맑음춘천3.7℃
  • 맑음백령도-0.4℃
  • 눈북강릉0.2℃
  • 흐림강릉1.0℃
  • 흐림동해1.5℃
  • 맑음서울3.2℃
  • 맑음인천1.0℃
  • 맑음원주2.9℃
  • 구름많음울릉도2.1℃
  • 맑음수원2.3℃
  • 맑음영월3.7℃
  • 맑음충주2.2℃
  • 맑음서산2.1℃
  • 흐림울진3.3℃
  • 맑음청주3.2℃
  • 구름많음대전3.6℃
  • 구름많음추풍령1.8℃
  • 구름많음안동4.0℃
  • 구름많음상주4.7℃
  • 비포항6.5℃
  • 구름많음군산2.5℃
  • 구름많음대구6.8℃
  • 구름많음전주2.1℃
  • 흐림울산7.3℃
  • 구름많음창원8.5℃
  • 흐림광주3.6℃
  • 흐림부산10.1℃
  • 구름많음통영9.8℃
  • 구름많음목포2.7℃
  • 구름많음여수7.3℃
  • 흐림흑산도3.6℃
  • 흐림완도3.9℃
  • 구름많음고창3.3℃
  • 흐림순천2.9℃
  • 맑음홍성(예)3.8℃
  • 맑음2.8℃
  • 흐림제주6.9℃
  • 흐림고산5.7℃
  • 흐림성산6.6℃
  • 흐림서귀포12.8℃
  • 흐림진주7.8℃
  • 맑음강화2.0℃
  • 맑음양평4.1℃
  • 맑음이천3.6℃
  • 흐림인제2.8℃
  • 맑음홍천2.7℃
  • 흐림태백-0.1℃
  • 구름많음정선군3.4℃
  • 맑음제천2.5℃
  • 구름많음보은2.7℃
  • 맑음천안3.0℃
  • 구름많음보령3.6℃
  • 구름많음부여3.1℃
  • 구름많음금산3.4℃
  • 구름많음2.8℃
  • 구름많음부안3.4℃
  • 구름많음임실2.5℃
  • 구름많음정읍2.1℃
  • 흐림남원3.1℃
  • 흐림장수2.9℃
  • 흐림고창군2.2℃
  • 구름많음영광군2.9℃
  • 구름많음김해시8.4℃
  • 구름많음순창군3.2℃
  • 구름많음북창원9.0℃
  • 구름많음양산시11.2℃
  • 흐림보성군5.2℃
  • 흐림강진군3.3℃
  • 흐림장흥3.7℃
  • 흐림해남3.8℃
  • 흐림고흥5.9℃
  • 흐림의령군7.6℃
  • 구름많음함양군6.8℃
  • 흐림광양시7.0℃
  • 흐림진도군3.3℃
  • 구름많음봉화5.8℃
  • 구름많음영주5.1℃
  • 구름많음문경5.0℃
  • 구름많음청송군5.7℃
  • 흐림영덕5.3℃
  • 구름많음의성5.1℃
  • 구름많음구미5.0℃
  • 흐림영천6.7℃
  • 흐림경주시7.4℃
  • 흐림거창7.0℃
  • 구름많음합천7.1℃
  • 흐림밀양8.7℃
  • 구름많음산청6.6℃
  • 구름많음거제8.2℃
  • 구름많음남해7.6℃
  • 흐림10.1℃
기상청 제공
1일 이정희 전 교령 저,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이정희 전 교령 저,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

천도교 역사상 최초, 교령 재임의 경험과 성찰을 기록한 역사적 저술

  • 신채원
  • 등록 2026.01.28 16:03
  • 조회수 8,648
  • 댓글수 0


KakaoTalk_20260128_160248364.jpg
이정희 전 교령의 저서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 웹 포스터

 

이정희 전 천도교 교령의 저서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가 포덕 167년 2월 1일 낮 12시, 중앙총부 다목적홀(수운회관 지하1층)에서 열린다.


『교령의 시간』은 전직 교령이 교령 재임 기간의 경험과 사유를 직접 기록한 단행본으로, 단순한 회고를 넘어 동학·천도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함께 조망한 점이 특징이다. 동학 사상과 천도교 정신을 시대적 과제 속에서 어떻게 계승하고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진솔한 성찰이 담겼다.


이정희 전 교령은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충남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자이다. 또한 공주대학교 객원교수,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KIST, KAIST, 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대덕연구단지에서 40여 년간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정년퇴임했다.


이정희 전 교령은 포태교인으로서 평생을 살아오며 “단 한 번도 교령을 꿈꾼 적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정년퇴임 이후 교령 출마 권유를 받고, 인생의 중대한 선택 앞에서 계룡산을 찾아 스승과 같은 자연과의 문답을 통해 교령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이 세상이 있기에 천도교가 있고, 교령의 시간 또한 존재할 수 있다”며 “교령의 시간은 좁게는 중앙총부의 시간이지만, 넓게는 모든 천도교인과 나아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시간”이라고 밝힌 이정희 전 교령은 “알 수 없는 미지의 힘으로 주어진 혁명의 불길을 붙잡고 천도교와 세상을 위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자 있는 힘을 다 쏟았다”며 “교령의 시간은 매일매일이 혁명이었다”고 말했다.


2016년 천도교 교령으로 취임한 이정희 전 교령은 “천도교는 대한민국의 정신이자 세계정신”이라며 “천도교의 사상과 역사는 특정 집단의 소유물이 아니라 세계 인류의 공유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령의 시간은 개인의 시간이 아닌 공적인 시간이며, 이를 모두와 공유하는 것이 교령의 책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이 책을 집필한 이유”라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동학학회, 천도교종학대학원, 천도교종학대학원 총동문회가 주관하고, 천도교미술인회가 후원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