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8 (수)
2023년 3월 1일 3.1혁명 104주년 기념,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은 동학민족통일회와 평화민족통일원탁회의 등 통일종교시민단체들과 임진각, 통일대교에서 평화통일대진, 통화통일선언문 발표 등에 참여하였다.(사진 본인제공) 지난(2025.07)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북의 공식입장을 담화형식으로 발표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대조선확성기방송중단, 삐라살포중지, 개별적한국인들의 조선관광허용’ 등 한...
본 글은 포덕 164년, 천도교중앙총부 주최로 열린 '동학·천도교 그리고 3·1운동과 탑골공원 성역화'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3·1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통해 이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봉황각 49일 특별기도’를 중심으로 본 천도교의 3·1운동 준비과정 1. 머리말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전개되었지만, 그 준비 과정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였다. 직접적인 요인은 고종의 승하와 일본에서 전개된 2·8독립운동이었...
후천을 열며 하나 - 현암 윤석산 눈 뜨며, 나의 젊음은 이내 금속의 퍼어런 칼날이 된다. 적막이 온 몸으로 기어와 숨통을 조이는 시간. 숨결의 돌기마다 숨어 스스로 푸른 인광燐光의 눈, 치켜뜨는 내 스무 살의 새벽. (임금은 임금이 아니고 신하는 신하가 아니고 아비는 아비가 아니고 자식은 자식이 아닌.) 죽어버린 시간 헤집으며 나는 5만 년, 도도한 물살을 거스른다. * 현암 윤석산 : 전 ...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음은, 한울이 필요로 하는 것들로 실(實)하게 채우기 위해 비워(虛) 열어놓은 여백의 공란(空欄)이라. ---------------------------------------------【의암성사 법설_31장 시문(詩文)_(2)우음(偶吟) 758면】--- ●神風掃盡 白日 寒 (신풍소진 백일 한) 귀신 바람이 흰 날의 추위를 쓸어버리니 신풍(神風=불의에 항거하는 민중항쟁의 바람)이 불어, 속세의 진애(塵埃)를 다 쓸어버리고(掃), 진력(盡力=마음과 힘을 있는 대로 盡心竭力, 盡其...
감정의 찌꺼기 가볍게 보지 마라 살아온 세월만큼 얼굴에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이 온 삶을 흔들고 왔다 우리는 매일 몸으로, 눈과 귀, 코와 혀로 감정을 먹고 또 먹는다 희노애락 애오욕의 감정들이 붓을 들어 붉은 분노, 푸른 슬픔, 노란 기쁨을 색칠한 뒤 흔적만 남기고 사라진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살아 간다 찌꺼기 없는 사람 누가 있겠는가 한평생 가슴 깊이 쌓이고 쌓인 흔적의 덩어리, 무거운 마음, 강렬한 햇볕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 먹은 감정만 ...
본 글은 포덕 164년, 천도교중앙총부 주최로 열린 '동학·천도교 그리고 3·1운동과 탑골공원 성역화'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3·1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통해 이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지난 호에 이어) 3. 독립정신의 근원-동학의 평등, 평화 사상 1918년 11월(음력) 조소앙 등이 작성한 「대한독립선언서」 무오년인 2018년 작성되어 「무오독립선언서」라고도 한다. 아직까지 작성 시기와 발표 시기가 정확하게 고증되지 않았다. 와 최남선이 작성하여 1...
하늘과 하나되기 위해 거울 앞에서 일 자 걸음을 연습했다. 그런 뒤, 도로 위에서 허리를 펴고 앞을 똑바로 바라보고 좀더 폭을 넓혀 걷기 시작했다. 걷기가 어느 정도 무르 익었다고 생각되자, 거울앞에서 걷기를 해 보았다. 앞으로 걸어도 팔자 걸음, 뒤로 걸어도 팔자 걸음. 아 ! 거울 속에서 본 내 걸음은 굽어진 팔자 걸음. 순간, 심한 충격에 멈춘다, 심장이 흔들린다, 발끝이 다시금 거울을 향해 일 자 걸음을 디디며 하늘과 하나 되기를. 作 운암 오제...
본 글은 포덕 164년, 천도교중앙총부 주최로 열린 '동학·천도교 그리고 3·1운동과 탑골공원 성역화'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3·1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통해 이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지난 호에 이어) 2) 동학농민혁명이 표방한 근대적 평등사상 1864년 최제우가 처형된 후 최시형이 2대 교주가 되었다. 최제우의 시천주 사상은 최시형에 의해 ‘사인여천(事人如天) 사상’으로 더욱 진보하였고, 교세는 삼남지방을 중심으로 더욱 급속하게 ...
본 글은 포덕 164년, 천도교중앙총부 주최로 열린 '동학·천도교 그리고 3·1운동과 탑골공원 성역화'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3·1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통해 이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지난 호에 이어) 2) 동학농민혁명이 표방한 근대적 평등사상 1864년 최제우가 처형된 후 최시형이 2대 교주가 되었다. 최제우의 시천주 사상은 최시형에 의해 ‘사인여천(事人如天) 사상’으로 더욱 진보하였고, 교세는 삼남지방을 중심으로 더욱 급속하게 확장되었다. 사인여...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삼천포교구 선우당 김명숙입니다. 지난 4.12~13일 양일간 경주용담 동학교육수련원에서 율암 신명식 도정님의 주재하에 순원포 동덕들의 워크숍을 계기로 영등포, 수원, 성남, 부산시, 대동, 사천, 삼천포교구의 동덕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주관한 도암 선도사께서 각자 자기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교단 발전과 연원 발전을 위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갖자면서 남성 동덕 한 분, 여성동덕 한 분 이런 순으로 발언토록 진행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교단의 현실을 걱정하고 후...
포덕 167년 1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靈)과 신(神) - "한울님은 어디 계실까요?" 금암 이종민 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