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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정희 천도교 전 교령 출판기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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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정희 천도교 전 교령 출판기념회 열려

동학·천도교 사상과 교단 운영의 성찰 담아

  • 신채원
  • 등록 2026.02.09 15:01
  • 조회수 9,993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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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정희 천도교 전 교령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호암 이정희 천도교 전 교령의 저서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가 포덕 167년(2026) 2월 1일 정오, 서울 수운회관 다목적홀에서 교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동학학회, 천도교종학대학원, 천도교종학대학원 총동문회가 공동 주관하고, 천도교중앙총부와 천도교미술인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단암 이문상 천도교종학대학원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출판기념 개회식에 이어 천도교 의식에 따라 청수봉전과 주문3회병송, 이어 사회자의 저자 약력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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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준 교령이 축사를 하는 모습

 

축사에는 박인준 교령을 비롯해 김학광 동학학회 후원회장, 임형진 동학학회 상임고문, 염정모 천도교미술인회 회장, 변종제 천도교종학대학원 총동문회장이 저자의 사상과 삶, 그리고 『교령의 시간』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저자 이정희 전 교령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교령으로서의 시간과 책임, 그리고 동학과 천도교의 정신을 되돌아보는 기록”이라며 “교단과 후학들에게 작은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후 축하 꽃다발 증정과 마치는 심고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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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교인 및 내외빈들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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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전 교령과 가족, 출판기념회를 준비한 동덕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행사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저서가 증정됐으며, 이정희 전 교령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이름을 적어 사인을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령의 시간』은 교단을 이끌어온 교령의 시선으로 시대와 신앙, 책임의 무게를 성찰한 기록으로, 동학과 천도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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