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8 (수)
중앙총부는 지난 1월 24일 신입교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교육을 마련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천도교 신앙의 기본 이해와 올바른 수행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과정으로, 개강식을 시작으로 강의 안내와 인사 나눔, 질의응답 등 신입교인이 천도교 신앙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천도교 교사(敎史) 이해 ▲천도교 핵심 요약 ▲스승님에 대한 이해 ▲경전 이해 공부 ▲의절(義節) 이해(경전·주문·청수·시일·성미·기도) ▲천도교 수행과 신앙 방법 ▲영상 시청 ▲수련에 대한 올바른 이해 ▲주문 수련 등으로 진되었으며 전 과정을 마친 뒤에는 수료식과 함께 교육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병로 종무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천도교 입교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이는 우리가 지켜야 할 규범이나 형식을 따르는 데에 그치지 않습니다. 진정한 의미는 수련을 통해 삶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깊이의 삶을 경험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 깊은 뜻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천도교의 교리와 오관실행을 일상 속에서 성실히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는 새로운 신앙의 삶은 물론 새로운 사업의 삶을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의는 성주현 상주선도사, 전명운 교화관장, 김창석 동귀일체 회장이 맡아, 신입교인의 눈높이에 맞춰 천도교 신앙의 기초와 실천을 차분히 안내하였다.
중앙총부는 “이번 신입교인 교육은 교리 전달을 넘어, 천도교 신앙의 정신과 수행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새로 입교한 교인들이 천도교의 길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의 뿌리를 다지는 시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입교인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번 신입교인 교육을 통해 먼저 천도교의 스승님들과 교사에 대해 탐구하며, 동학과 천도교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게 다가왔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그 정신을 앞으로 어떻게 이어받아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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