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07 (일)
남해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동학농민혁명부산기념사업회 회원 기념촬영 동학농민혁명부산기념사업회(대표 허채봉)는 지난 5월 18~19일 남해군 고현. 설천면 마늘 농가와 함께하는 2024 도농상생 남해 농활에 참가하였다. '함께하며 서로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남해농활-2024 동학실천 농촌일손 돕기'에는 서울. 천안. 진주. 부산. 하동 등 전국에서 모여든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남해군민 40여명까지 총100여 명이 함께 매년 진행해왔으며, 올해로 세 번째 맞이하는 큰 행사로 부...
익산 어양초등학교 4학년 4반, 동학혁명기념관 앞에서 이윤영 관장과 함께 기념촬영 익산 어양초등학교 4학년 1~5반 125명은 5월 29일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동학혁명기념관을 방문했다. 어양초등학교 4학년은 각 반별 25명씩 차례로 기념관을 방문하여 현장학습을 체험했다. 이날 현장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동학혁명기념전시관 안내에 따라 관람했으며, 전시관은 1~5실로 구성되어있다. 어양초등학교 4학년 현장학습단은 특히 기념전시관 3실에 전시되어있는 소파 방전환 선생의 어린이날 창립...
나는 마음과 육신뿐만 아니라, 내 안에 '성령'을 간직하고 있다. 이 성령은 내가 살아가는 힘과 지혜와 능력의 원천이 된다. 이 성령이 바로 나의 본래생명이다 천도교 동귀일체는 포덕 140년 12월 천도교 신인간사 주최 대토론회 「새 천년, 천도교 무엇을 할 것인가」이 계기가 되어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천도교의 중흥과 발전을 위해 젊은 동덕들로 구성된 종교결사로서 포덕 141년 6월 10일 창립하였으며 철저한 오관 실행과 수련으로 자기 포덕 및 가정 포덕을 이루며 각종 연구(수련, 교리, 교사, 포덕, 교화, 홍보, 행사 분과...
천도교 동귀일체는 포덕 140년 12월 천도교 신인간사 주최 대토론회 「새 천년, 천도교 무엇을 할 것인가」이 계기가 되어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천도교의 중흥과 발전을 위해 젊은 동덕들로 구성된 종교결사로서 포덕 141년 6월 10일 창립하였으며 철저한 오관 실행과 수련으로 자기 포덕 및 가정 포덕을 이루며 각종 연구(수련, 교리, 교사, 포덕, 교화, 홍보, 행사 분과) 활동을 통해 질력있는 지도자가 되며 이러한 사업활동을 통해 교단의 발전과 대도의 중흥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와 운영 방안을 갖고 활동해왔다. 최근 '마음공부' ...
천도교 어린이들의 자기 발견과 성장을 위한 자연친화 교육 프로그램 '경기 한울 학교'가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천도교 수원 교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수원교구 어린이 8명, 시흥교구 어린이 3명, 서울교구 어린이 4명과 천도교 대학생단, 천도교 수원교구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월 5일은 어린이날로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기념일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우리나라 어린이운동의 효시요 선구자로 일컬어지며, 천도교에서 어린이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경기 한울 학교는 이러한 소파 선생의 정신...
서울교구 휘암 윤태원 교구장이 심고문을 낭독하고 있다. 지난 포덕 165년 5월 26일 오후 2시 천도교서울교구에서 주최하고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가 주최하여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5.18민중항쟁 제 44주년 천도교위령식을 봉행하였다. 서울교구 휘암 윤태원 교구장의 집례로 이어졌으며 개식-청수봉전(선도사 영욱당 최미정)-분향(집례)-심고-주문3회병송-경정봉독(의암성사법설 성령출세설, 사회문화부장 노은정)-위령문 낭독(경리부장 신 정)-천덕송합창(제14장 위령송 1절)-...
설교 : 삼년불성(수인당 손윤자 선도사)
설교 : 동귀일체(성암 오문환 선도사)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안녕한 부산"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천도교부산시교구 박차귀 교구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부산지역 각 종단의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산의 복지 기본계획인 '안녕한 부산'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홍보를 위해 부산시와 종교계가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 종교인평화회의와 함께 ''안녕한 부산'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도교, 불교, 성공회, 원불교...
천도교 동귀일체는 포덕 140년 12월 천도교 신인간사 주최 대토론회 「새 천년, 천도교 무엇을 할 것인가」이 계기가 되어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천도교의 중흥과 발전을 위해 젊은 동덕들로 구성된 종교결사로서 포덕 141년 6월 10일 창립하였으며 철저한 오관 실행과 수련으로 자기 포덕 및 가정 포덕을 이루며 각종 연구(수련, 교리, 교사, 포덕, 교화, 홍보, 행사 분과) 활동을 통해 질력있는 지도자가 되며 이러한 사업활동을 통해 교단의 발전과 대도의 중흥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와 운영 방안을 갖고 활동해왔다. 최근 '마음공부...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