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8 (수)
새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은 말 가운데서도 가장 뜨겁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동물을 상징하므로 병오년은 만물이 충만한 기운으로 활짝 피어나는 해라고 합니다.교인 여러분 한 분 한 분마다, 집집마다, 전국의 각 교구마다 활활발발한 한울기운으로 하시는 일마다 성과를 얻고 내실을 다져서 일년내내 항상 기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앙총부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처럼 포덕교화를 위해 힘차게, 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지난해 권역별 교역자간담회에서 제안 또는 요청받았던 숙제 외에도 새해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
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은 수많은 희생을 남기고 조선인 학살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당시 일본 동경에는 천도교 해외 거점인 동경종리원이 있었는데, 지진과 화재에도 무사히 보존되어 이재동포위문반의 임시사무소가 되었다. 이곳에서 희생자 조사와 피해 동포 구호 활동이 이루어졌다. 1924년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는 1주기 추도식이 열렸고, 지난 2023년에는 100주기 추모문화제까지 개최했다. 본 연재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이 가진 상징적 기억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106년 전의 3·1절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정부 행사는 비록 작년 12.3 비상계엄을 발효하면서 벌어진 국헌 문란으로 수괴가 체포되어 단죄될 지경에 처해서 약소하게 기념식을 거행하였지만, 전국적으로는 다른 해 못지않게 많은 지자체와 수많은 시민단체가 나서서 106년 전의 함성을 재현하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날 가장 기뻐하고 가장 기념할 곳은 우리 천도교단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오전 11시 중앙대교당에서는 엄숙한 기념식이 거행되었고 기념식 뒤에는 참석한 교인 모두가 함께 손에 손에 태극기와 궁을기를 들고 인사동...
광주 5.18국립묘지 앞에서 지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와 전주에서 제1차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장정 행사가 열렸다. 12월 13일 아침 일찍 서울을 출발해 광주 망월동 5.18 국립묘지에 도착, 5.18 국립묘지를 참배 후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 문화관을 방문하여 연해주에서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되었던 고려인들의 역사와 고려인들을 위해 발행되었던 고려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전시물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서, 고려인 마을을 돌아보며 공원에 세워진 홍범도 장군...
포덕 164(2023)년 10월 30일(월) ~ 31(화) 천도교 여성회본부(회장 성수당 박징재)는 경주 용담성지 일대와 울산 여시바윗골, 양산 적멸굴을 성지순례하고 여성회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 천도교 여성회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10월 30일 12시 40분 용담수도원 진성관에서 봉행된 개회식에서 박징재 여성회장은 “지부장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여성회 100주년 행사를 비롯해서 여성회 큰 발전을 이루도록 참고하겠다. 많은 협조바란다”고 인사하였다. 주용덕 종무원장은 격려사에서 “지금...
천도교 중앙총부는 포덕 164년 10월 28일, 경주 현곡면 가정리 수운 최제우 생가에서 대신사·대사모 숭모비 제막 봉고식을 봉행했다. 봉고식은 전국에서 350여 명의 교인이 모인 가운데, 이미애 교화관장의 집례로 경전봉독(포덕문- 최중환 용담교구 교무부장), 제막식, 경과보고 (신명식 유지재단 이사장), 봉고사(주용덕 종무원장), 격려사( 박상종 교령) 순으로 진행됐다. 박상종 교령은 격려사에서 “우리는 지금 개벽을 열어가는, 지상천국을 열어가는 길목에 서 있다. 다 함께 동귀일체 하여 포덕과 교단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천도교중앙총부(이하 천도교)가 10월 28일 경주시에서 ‘2023 경주동학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 2023년 10월 28일은 동학천도를 창명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탄생한 지 199주년이 되는 기쁜 날을 맞아 동학교육수련원에서 개최한다. 경주는 동학의 발상지이자 산실이다. 동학을 창명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1824~1864)께서는 1824년 10월 28일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에서 탄생했다. 동학의 기초를 세운 해월 최시형 신사(1827~1898)께서는 1827년 3월 21일 경주시 동촌 황오리에서 탄생했다. 천도교중앙총...
인내천 서·예 명인모심전은 2019년에 싹트기 시작했다. 2019년 3·1운동100주년 기념 한국 서예 정예작가전을 기획했다. 3·1운동 하면 천도교와 손병희선생을 빼놓을 수 없다. 천도교인으로서 은근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터에 천도교 이정희 교령을 찾았다. 이러한 취지의 행사를 하는데 천도교가 후원을 좀 해 주시면 주최를 천도교, 주관을 정예작가 협회(회장 염정모)로 행사를 하겠노라 했더니 500만원 후원이 이뤄져서 행사가 성사되었다(101명 참여). 지금도 기록된 영상이 생생하다. 다음해 천도교...
고된 삶이었다. 험난한 삶이었다. 의로운 삶이었다. 외로운 삶이었다. 찬란한 삶이었다. 101년 전, 의암 손병희 선생이 눈을 감았다. 선생은 1919년 3·1운동의 주축이 되어 독립을 선언하였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된 후,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 중 보석으로 풀려나 상춘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의암 손병희 선생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까지를 보낸 충북 청주에는 생가터가 복원되어 있다. 민족대표 33인 중 6인이 충북 출신인만큼 청주 삼일공원에는 선생을 비롯한 권동진, 권병덕...
나동환 교장 임명장 동학의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신사는1884년부터 교장,교수,도집,집강,대정,중정의 육임제를 실시하였는데,이는 오늘날 천도교의 교역자 제도의 효시이다. 1885년부터는 각 지방에서도 육임제를 확장하면서 동학의 교세가 크게 늘어났다.교장은‘자질이 알차고 덕망이 두터운 사람’에게 수여된 직책이었고,교수는‘성심으로 수도하여 가히 교리를 전할 수 있는 사람’,대정은‘공평하며 부지런하고 중후한 사람’에게 수여된 직책이었다. 위 세계기록유산은 위 육임제의 직책...
포덕 167년 1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靈)과 신(神) - "한울님은 어디 계실까요?" 금암 이종민 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