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06 (토)
설교 : 삼년불성(수인당 손윤자 선도사)
설교 : 동귀일체(성암 오문환 선도사)
희망으로 개벽하자!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오늘 동덕님들을 모신 대교당에서 설교 말씀을 드리게 되어서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모심으로 하나 되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새 집행부가 출범한 지 벌써 석 달째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종무원장을 비롯한 중앙총부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빠르게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보니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치러온 몇 가지의 행사를 보니,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긴, 좋은 결과물로 남아 교단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