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07 (일)
지난 1월 19일 부산시교구 정신당 박차귀 교구장과 진일당 강선순 여성회장은 새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초량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10kg짜리 40포를 기탁하였다.
부산시교구는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를 20여 년 계속해 왔다. 해마다 여성회의 지승당 김주연 동덕의 기부로 계속 되었다고 밝혔다.
천도교부산시교구의 선행이 종교의 사회적 실천으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기를 기대한다.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