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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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9일 시일식 후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65세 이상 원로 교인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가 열렸다.
천도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교단이 어려울 때마다 굳건한 신앙심으로 교단을 지켜온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로잔치를 준비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서울교구 여성회에서 주관하였으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교인들이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