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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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화창하고 청명한 날씨와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사상 최초, <부산 동학 기억의 터 순례>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3여 명의 참여자 중에서 10 명이 회원으로 신청하였고 그간 이러저러 소원했던 인연들까지 다시 뜨겁게 이어주는 귀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894로부터 129년, 수운의 득도이후 164년, 수운 탄생이후 199년.
그 긴 시간 동안 핏물 흘리며 동무와 동지. 동덕의 터진 붉은 살 위로 켜켜이 쌓여 스러져가신 그 자취들이
이제,
이 혼탁한 21세기 AI시대에 다시금 새로운 희망으로 저희를 감싸 지켜주심을 느낍니다.
제폭구민
척왜양창의
보국안민
유무상자
광제창생
다시' 개벽된 동학세상, 지상천국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심고합니다.
사진, 글 허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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