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30 (금)
천도교여성회본부(회장 박징재)는 6 월 24일 한국사회평화협의회의 ‘2023 년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의 시작으로 세미나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 했다.
세미나는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에서 ‘지구인답게 일상 속 녹색 발자국 만들기’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2023년 연간 사업 소개 및 7대 종단 신도들은 ‘탄소중립 실천 다짐문’을 낭독하고, 강연을 들으며 지구 위기 대응에 앞장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흑석역 1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은 공기정화에 효과 적인 식물 나눔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탄소중립 실천 다짐서 작성시 식물과 교환해 주는 반려식물 나눔 행사에는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였으며, 한국사회평화협의회 7대 종단 대표들은 탄소 중립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개개인의 사회적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공병 지참시 세제를 제공하는 리필스테이션과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져올 시 증정품을 제공하는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다가오던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 관계자는 “점점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탄소중립 캠페인의 지속적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 사회평화협의회는 한국 종교를 대표하는 7대종단(천도교·유교·불교·개신교·원 불교·천주교·민족종교협의회)의 신도 연합체 단체로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을 추진하며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방향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3년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은 전년과 같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종교 화합’, ‘이웃사랑’ 캠페인이 진행되며, 특히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온난화 문제를 극복하고자 ‘지구인답게 희망은숲 캠페인’을 비롯한 탄소중립 실천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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