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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성지화 국회 학술대회 열려(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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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성지화 국회 학술대회 열려(1보)

동학의 발상과 확산, 성지화의 제도적 과제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 “동학 정신, 오늘의 민주주의를 비추는 뿌리” 영상 축사
임미애 의원, “동학은 한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민중 주체의 역사”라고 말했다.

  • 신채원
  • 등록 2025.12.23 15:21
  • 조회수 3,539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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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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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동학 유적과 정신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성지화하려는 논의는 역사 계승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학술대회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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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동학은 한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민중 주체의 역사”라고 말했다.

  

동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성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동학성지화 국회 학술대회」가 12월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성지화 추진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학계·시민사회·종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학의 발상과 확산 과정, 그리고 동학성지화의 의미와 제도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동학 유적과 정신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성지화하려는 논의는 역사 계승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학술대회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미애 국회의원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임 의원은 인사말에서 “동학은 한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민중 주체의 역사”라며 “동학의 정신과 유산을 국가적 차원에서 보존하고 계승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내외빈 소개와 축사,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으로 학술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는 허채봉 동학성지화추진위원회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나행주 한일관계사학회 회장의 기조발제와 김용휘 대구대 교수, 권대천 동학성지화추진준비위원장, 장우순 한국국학진흥원 연구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정정숙 종의원 의장, 정갑선 유지재단 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2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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