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9 (목)
금암 이종민 선도사는 설교를 통해 천도교의 독특한 영성 철학과 신앙 실천을 기독교, 불교 등 다른 종교 전통과 비교하며 탐구하였다. 본 설교는 많은 종교들이 신성을 인간 외부, 즉 외적인 신이나 추상적인 우주 원리에 두는 반면, 천도교는 ‘한울님’이라 불리는 신성이 인간 내면에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천도교 안에서 자신의 신앙 여정과 이해를 풀어내었다.
특히 수운 대신사와 의암 성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신(神, Spirit)’은 인간을 통해 발현되는 본질적인 생명력이며, ‘영(靈)’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고유한 영적 생명이라는 개념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우주’란 단순한 외적 공간 개념이 아니라, 개인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신령의 살아 있는 표현임을 강조하였다. 금암 이종민 선도사는 이러한 관점을 통해, 천도교의 참된 신앙은 외적인 의례나 외부의 신에 대한 열망적 투사가 아니라,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에 대한 깊은 자각과 헌신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포덕 167년 1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靈)과 신(神) - "한울님은 어디 계실까요?" 금암 이종민 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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