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07 (일)
이 영상은 뮤지컬 '용담 가는 길'의 제작 과정과 배우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수운 최제우 대신사 출세 200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뮤지컬 "용담 가는 길"은 대신사의 삶과 사상을 기리는 공연이다. 권호성 예술감독은 인터뷰에서 '작곡가 양승환이 천도교의 영향을 받아 음악적 깊이를 더했고, 출연 배우들이 혼신의 연기로 작품에 완성도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
"함께 써온 100년의 역사, 다시 여는 100년의 미래" 포덕 166(2025)년 11월 23일 신인간사 대표 휘암 윤태원
해월신사 지난 10월 칼럼에서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포덕168(2027)년에는 천도교 세계화를 선언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