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2

  • 강인숙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howoll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 들이 허광심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뭘 조금 안다고 자만하고, 예민해져 따지기 좋아하고...
    비고 끊긴 자리(空)를, 오르면 끝인줄 아는 기성종교도 있지만,
    비고 끊긴 자리를 체험하여 각득하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무심행 무애행, 공도공행을 하는 자유심의 지상신선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