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1

  • 송암 이윤영

    '박 철 개인전, 마음과 빛과 향기를 담다.'를 축하드립니다.
    송암 박철 화백님의 꽃 그림을 보니까, '모두 다 꽃이야' 동요가 생각납니다.
    모두  다 꽃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P9u5wxrHU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