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3

  • 녹두

    신분 차별 없이 만인이 평등한 사회, 人乃天 事人如天(인내천·사인여천)의 사회는 영원한 정의사회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 녹두

    저는 후손으로서 우리를 강점했던 일본의 처절한 보복과 희생을 겪은 혁명 참여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고난의 길을 60여 년 살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분들의 명예회복과 서훈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꼭 옳기 때문입니다.

    옳습니다.

  • 녹두

    ″일제의 국권침탈″은 1894년 6월 21일 경복궁 침략이었습니다. 국권을 수호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는 외면하고 1895년 을미의병 참여자만 독립유공자로서훈 함은 불평등 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심사숙고 하여 적용 시점을 앞당기는 것을 건의하고자 합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