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1

  • 현기자

    영성 깊은 글이다. 맑은 마음이 감동을 주는 글이다. 감성적인 글이 더욱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 앞으로도 이런 맑은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