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화합으로 이끄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종교가 체라면 예술은 용이다. 종교적 감화력이 예술을 통해 극대화될 수 있다.음악 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연국 영화 등에도 많은 관심과 연구를 해야 한다. 앞으로 천도교 예술문화가 꽃피길 심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