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1

  • 현기자

    우리 교인들 중에는 이처럼 훌륭한 분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몰라서 그렇지 오랜 내공을 축적한 고수가 은거하고 있다. 이제는 출세하여 교단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었으면 한다. 특히 우리 천도교의 문화재 관리에 이런 전문적인 식견을 지닌 분의 도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