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1

  • 현기자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이다. 천도교 예술문화가 꽃필 때 인내천 세상도 열리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이 분야에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