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훌륭한 청년교인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며, 우리 천도교의 앞날에 희망을 느낍니다. 우리 교단 조직 중에 해외포덕위원회가 있는데, 앞으로 활성화되어 해외포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승원 동덕님의 앞길에 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이 늘 함께 하시길 심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