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2

  • 현기자

    아울러 종학대학원과 수도원 등을 연계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전체 교인에 대한 다양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제공이 필요하다.

  • 현기자

    오랫동안 과제였던 신입교인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추진을 이번에 실행에 옮긴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신입교인과 저경력 교육 교육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해본다.
    인재 육성이야말로 우리 교단의 급선무이다. 특히 청년교인의 육성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