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1

  • 현기자

    천도교단이 남북교류에 선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은 경색국면을 천도교 등 종교계가 앞장서서 타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와 깊은 논의가 선행되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