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계의 동향에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요, 그 자체로 세상을 향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종교계나 세계종교계의 이슈나 동정과 관련하여 필요할 경우에는 적기에 발화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