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9 (목)
박인준 교령은 지난 포덕 166년(2025) 10월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유엔난민기구–대한민국 종교계 지도자 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필리포 그란디(Filippo Grandi)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천도교를 비롯해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성균관), 불교 등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7대 종단 지도자들과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지도자 등이 함께했다.
그란디 최고대표는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종교계는 오랜 세월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천해 온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신앙 공동체의 연대와 공감이 난민 보호와 사회 통합의 길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인준 교령은 간담회에서 “전쟁과 재해, 정치적 이유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들의 고통은 인류 공동의 문제”라며 “종교계가 먼저 나서서 그들의 존엄과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교 간의 경쟁과 대립이 아닌, 인류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참된 종교의 길”이라며 “천도교 역시 미약하나마 이웃 종교들과 손잡고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 세상을 일구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유혜정 팀장은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종교계와의 주요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2023년 ‘글로벌 난민포럼’에서의 ‘더불어 살아가기’ 공동서약 발표, 종교청년평화학교 공동 주최, 종교계 행사 참여, 난민 보호 기금 후원 및 캠페인 확대 등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며, 종교계의 지속적인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참석한 종교 지도자들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공동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난민과 강제 실향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올바른 정보 확산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공동서약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는 종교계가 인도주의적 가치 실현의 주체로서 역할을 재확인하고, 난민 보호와 사회적 포용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포덕 167년 1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靈)과 신(神) - "한울님은 어디 계실까요?" 금암 이종민 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는 ...